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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생수 판매 제조업체들이 양x치이기 때문이다.

매년 수질 부적합 등으로 적발되고, 일부는 반복해서 부적합 판정중이다.

2021년에는 60개 회사중 무려 1/3의 회사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는데도 계속 팔고있다.

심지어는 크롬, 비소 같은 발암물질까지 검출되는 회사도 있다. (쿠팡 탐사수)

1년에 4번 수질기준위반으로 적발되도, 거의 매년 적발되도

솜방망치 처벌로 인해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유통되고 판매되고 있다.

 

내가 삼다수만 먹는 이유는 딱 3가지다

1. 한번도 부적합 판정을 받지 않은 상품은 삼다수가 유일하다.

2. 삼다수는 유통기한이 24개월이다. (다시말하면 생수인데 유통기한 짧은애들은 뭔가 문제가 있다고 보면됨)

3. 국내 최고 대기업 총수를 가까이에서 볼 기회가 있었는데 삼다수를 먹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런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단지 저렴하다는 이유로 찌꺼기, 이물질, 대장균, 발암물질이 둥둥 떠다니고 침전물이 생기는 수돗물보다 못한 물을 돈을 주고 사먹고 있다. 아마 계속 사먹어주면 이런 행태는 반복될것이다.

 

삼다수랑 아무런 관계없고 광고글이 아니다.

안그래도 자주 품절나는 삼다수가 인기많아지면 나만 손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양x치 생수업체들 하는 꼬라지가 매해 지날수록 너무 보기싫다.

 

소비자가 깨어있으면 이런 업체들은 살아남을수가 없다.

소비자가 신경안쓰다면 이런 기생충같은 업체들은 꾸준히 구정물을 유통시킬테고 모르고 먹는 소비자들만 병들어갈 것이다.

 

요약 : 싸다고 구정물 돈주고 사먹지 말자

 

https://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9147485100 

 

먹는샘물 제조 위반 50%가 ′수질 부적합′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먹는샘물 위반 제조업체 점수제 도입 및 위해성 큰 수질기준 위반 엄중 처벌 필요 온·오프라인 유통업자 적발 먹는샘물 판매중지 및 회수조치

ecomedia.co.kr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843 

 

쿠팡 '탐사수'서 발암물질 … 생수 브랜드 '3곳 중 1곳' 수질기준 위반 - 세이프타임즈

소비자들이 마시고 있는 주요 생수 브랜드의 수질기준 위반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지어 일부 생수에서는 발암물질이 발견돼 환경부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환

www.safetimes.co.kr

https://namu.wiki/w/%EC%83%9D%EC%88%98

 

생수 - 나무위키

생수 용기는 보통 일반 음료수 용기와 비슷한 종류 이외에도 몇가지 사이즈가 더 있다. 350ml500ml900ml1L(1,000ml)1.5L(1,500ml)1.8L(1,800ml)2L(2,000ml)제일 대중적인 사이즈이다.18.9L(18,900ml)일반적인 편의점에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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